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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미노 카스가 꽃밭, 꼭 가봐야 할 명소! 튤립·유채꽃·분홍나비꽃이 한자리에 피어오르는 풍경, 5월 17일까지

아즈미노 카스가 꽃밭, 꼭 가봐야 할 명소! 튤립·유채꽃·분홍나비꽃이 한자리에 피어오르는 풍경, 5월 17일까지

봄에 일본으로 꽃구경을 떠나고 싶다면, 벚꽃 외에도 나가노현 아즈미노는 주목할 만한 여행지입니다.북알프스 산기슭에 위치한 국영 알프스 아즈미노 공원(国営アルプスあづみの公園) 호리카네·호타카 지역에서 현재 'SPRING FESTA 2026 ~튤립·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행사는 2026년 5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공원 내에서는 드넓은 튤립 꽃밭과 장관을 이루는 유채꽃밭, 그리고 인기 있는 파란 꽃인 파스칼리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잔설이 남아 있는 북알프스의 산악 풍경과 어우러져, 아즈미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봄의 정취를 선사합니다. 봄철 일본 자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을 반나절에서 하루 일정으로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130종 26만 송이의 튤립이 절정을 맞이했다

올해 공원의 튤립 꽃밭 규모는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총 130여 종, 약 26만 구의 꽃이 심어져 작년보다 13종이 더 늘어났습니다. 클래식한 색상 외에도 ‘pichipichi-peach’와 ‘염의 연’ 등 보기 드문 품종들을 만나볼 수 있어 꽃밭의 색감이 한층 더 풍부해졌습니다.

관계 당국은 올해 튤립 개화 시기가 작년보다 약 4일 빨라졌으며, 현재 절정기를 맞이해 아름다운 풍경이 5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골든위크 전후에 방문한다면 여전히 가장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6헥타르 규모의 유채꽃밭과 파란 나비꽃이 함께 만개하다

튤립 외에도 리산 문화지구에는 면적 6헥타르에 달하는 약 500만 그루의 유채꽃밭이 있습니다. 드넓게 펼쳐진 황금빛 꽃밭과 멀리 보이는 설산이 선명한 대조를 이루며, 이곳의 대표적인 봄 풍경 중 하나입니다.

현장에는 벤치와 버스 정류장 세트장 등 사진 촬영 구역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계절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올해는 스이코구치 지역에 새로 파스칼라를 심었는데, 약 2,000제곱미터 규모의 화단에서 총 3만 2천 그루의 푸른 꽃이 만발했습니다. 푸른 하늘, 푸른 꽃, 그리고 산의 풍경이 어우러져 또 다른 인기 사진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골든위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여행으로도 추천합니다

일본 골든위크 기간 동안, 공원에서는 꽃구경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행사 내용

5월 2일~6일: 아즈미노 카약 체험, 수공예 마켓

5월 2일: 버블 쇼 공연

5월 3일, 5일, 6일: 체험형 동물원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간다면, 꽃밭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체험 활동도 계획하여 일정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일 및 입장료 정보

여행 경비를 절약하고 싶은 여행객은 무료 입장일을 확인해 보세요:

2026년 5월 4일, 5월 10일

일반 입장권

성인(15세 이상): 450엔

65세 이상: 21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일본 국영 공원의 규모와 경관을 고려할 때 입장료가 상당히 저렴하여, 개인 여행객들이 일정에 포함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교통 및 단지 정보

국영 알프스 아즈미노 공원 (호리카네·호타카 지역)

주소: 나가노현 아즈미노시 호리카네 카라스가와 33-4 (출발 전에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장 시간: 9:30~17:00

휴원일: 5월 7일, 5월 11일

공식 웹사이트:https://www.azumino-koen.jp/horigane_hotaka/index.php

대만 여행객이 추천하는 여행 코스

도쿄에서 출발한다면 신칸센을 타고 나가노로 이동한 뒤, 기차를 갈아타거나 렌터카를 이용해 아즈미노로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마츠모토 성(마츠모토 성), 하쿠바(하쿠바), 가미코치(가미코치) 등 나가노의 인기 명소들과 함께 여행 일정을 짜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즈미노는 맑은 용천수와 전원 풍경, 산악 경관으로 유명하며, 여유로운 분위기가 자연을 즐기는 대만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도쿄, 오사카, 교토를 이미 방문하셨다면, 이번에는 중부 지역으로 발길을 돌려 깊이 있는 여행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결론

2026년 봄, 인파는 적으면서도 경치가 눈부신 일본의 꽃구경 명소를 찾고 있다면 아즈미노의 이 꽃 축제를 꼭 여행 계획에 포함시켜 보세요. 튤립, 유채꽃, 그리고 분홍 나비꽃이 한꺼번에 만개하고, 눈 덮인 산이 배경으로 어우러져 풍경에 입체감이 넘칩니다. 행사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니, 곧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봄의 꽃바다를 일정에 꼭 넣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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