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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초여름 한정! ‘전국 매실주 축제 도쿄 2026’에서 120종 이상의 일본 매실주를 한자리에

우에노 초여름 한정! ‘전국 매실주 축제 도쿄 2026’에서 120종 이상의 일본 매실주를 한자리에

일본주나 과일주를 좋아하거나, 도쿄 여행 일정에 여유롭고 계절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오후를 계획하고 있다면, ‘전국 매실주 축제 in 도쿄 2026(全国梅酒まつり in 東京2026)’을 꼭 일정에 추가해 보세요.이 행사는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우에노 온시 공원 벤텐문 앞에서 열리며, 일본 각지의 양조장에서 만든 120종 이상의 매실주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일본주를 베이스로 한 것부터 소주, 브랜디, 감귤, 망고, 복숭아, 홍차, 녹차 풍미까지 한 번에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우에노는 원래 대만 여행객들이 도쿄 자유 여행 일정에 쉽게 포함시키는 지역입니다. 아침에는 아메요코 시장, 우에노 동물원, 또는 시노부즈쿠리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행사장으로 들러 한두 잔 즐기는 것이 알맞은 일정입니다. 이 행사는 단순히 매실주를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술을 구매하거나 한정 메뉴와 함께 맛볼 수도 있어, 일본 기념품을 찾거나 현지 주류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단순히 백화점 주류 코너를 둘러보는 것보다 훨씬 더 여행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120종 이상의 매실주, 일본 양조장의 창의성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매실주는 대만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일본 각지의 양조장에서 만드는 맛은 사실 천차만별입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전용 토큰인 ‘매화 돈(梅銭/우메센)’을 사용하여 시음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천천히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상큼한 맛을 원하신다면 유자나 산다이카 등 감귤 계열을 먼저 골라보세요. 달콤한 향을 좋아하신다면 복숭아, 사과, 망고 등 과일 계열을 맛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 일본주나 위스키 풍미가 강한 술을 즐겨 드신다면, 일본주로 빚은 우메슈나 소주, 브랜디를 베이스로 한 우메슈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인기 있는 술만 골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주의 매력은 산미, 단맛, 알코올감, 향기 등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두세 잔 정도 마시다 보면 자신이 진한 맛, 산뜻한 맛, 아니면 차 향이 나는 맛을 선호하는지 서서히 알게 될 것입니다. 함께 온 친구들과 각자 다른 맛을 골라 서로 나눠 마셔보는 것이 혼자서 순서대로 마시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마음에 드는 술을 발견하면, 즉시 판매 코너에서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행사의 또 다른 장점은 현장에 즉석 판매장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시음 중에 마음에 드는 매실주를 발견하면, 호텔로 돌아가서 술 이름을 애써 떠올릴 필요 없이 바로 구매해 가져갈 수 있습니다. 대만 관광객들에게 있어, 이곳에 전시된 지역 특산 매실주 중 일부는 일반 관광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기도 합니다. 남들과 겹치지 않는 일본 기념품을 찾고 싶다면, 이곳이 공항 면세점보다 훨씬 더 탐험하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후 일정이 더 남아 있다면, 먼저 술병의 무게와 휴대 방법을 확인한 뒤 구매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에노 일정의 마지막에 배치하면 더 수월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먼저 우에노 공원 주변을 둘러본 뒤, 마지막에 매실주 축제에서 시음과 쇼핑을 즐기고, 호텔로 돌아가 구매한 물건을 내려놓는 식으로 계획해 보세요.

다츠사이 매실주와 한정 메뉴는 이번 행사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하이라이트입니다

현장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다츠사이’ 매실주 시음 및 병입 판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매실주는 남고매실을 사용했으며, 준마이 다이긴조 ‘미키니와리산’으로 양조되어 다츠사이 브랜드를 잘 아는 분들에게는 화제가 될 만한 제품입니다. 시음과 판매 모두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를 주요 목표로 삼으신다면 일찍 도착하여 가장 먼저 체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한 시음 외에도 행사장에서는 매실주와 요리의 페어링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전국 매실주 품평회에서 선정된 명작 매실주와 요리의 조합은 물론, 행사 명물인 매실주 맥주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매실주를 곁들인 디저트 메뉴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은 이를 소규모 매실주 미식 축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더라도 디저트, 맥주, 식사 페어링을 통해 매실주의 매력을 쉽게 접해 보실 수 있습니다.

행사 일정, 장소 및 티켓 정보

이벤트 이름:전국 매실주 축제 in 도쿄 2026 (全国梅酒まつり in 東京2026)

기간:2026년 6월 4일(목) ~ 6월 7일(일)

시간:6월 4일~6월 6일 11:00~18:00/6월 7일 11:00~17:00

위치:우에노 온시 공원 우에노 동물원 벤텐문 앞

주소: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 3

사전 예매:6월 3일(수)까지 판매합니다. 매화 동전 21개 1,900엔; 매화 동전 21개 + 오리지널 술잔 2,700엔

당일권:행사 기간 동안 판매합니다. 매화 동전 19개 1,900엔; 매화 동전 19개 + 오리지널 술잔 2,700엔

활동 페이지:전국 매실주 축제 도쿄 특설 사이트

티켓 페이지:‘전국 매실주 축제 in 도쿄’ 티켓 구매 페이지

이렇게 일정을 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우에노 산책과 매실주 한 잔으로 보내는 오후

우에노에서는 이 행사를 반나절 일정으로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낮에는 먼저 우에노 온시 공원과 시노바즈 연못 일대를 산책하거나, 아메요코시장에서 기념품을 쇼핑하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오후에는 행사장에 들어가 시음을 즐기고, 저녁 무렵에는 오카치마치나 우에노역 주변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음을 즐기실 계획이라면, 입장 전에 가볍게 식사를 하고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확보하여 다양한 술을 여유롭게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장에서는 토트백, 보온·보냉 컵, 와인잔, 기념 티셔츠 등 오리지널 굿즈도 판매됩니다. 토트백은 당일 와인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하니, 매실주를 여러 병 구매하실 계획이라면 굿즈 코너를 먼저 둘러본 후 판매 코너로 이동하시는 것이 짐을 챙기기 더 편리합니다.

음주 관련 안내 및 여행객 유의사항

일본의 법정 음주 연령은 20세이며, 20세 미만은 음주가 금지됩니다. 음주 후에는 운전할 수 없으므로, 당일 렌터카 이용이나 자가 운전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운전하지 않는 날로 일정을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실주는 달콤하고 부드럽게 느껴지지만, 알코올 도수가 생각보다 높을 수 있으니 시음 시에는 물이나 음식과 함께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쿄에서 단순히 사진만 찍고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진정한 일본의 지역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찾고 있다면, ‘전국 매실주 축제 in 도쿄 2026’을 초여름 우에노 여행 일정에 포함시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20종 이상의 매실주와 한정 시음, 즉석 판매, 음식 페어링 등이 한곳에 모여 있어, 자유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일본 특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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